프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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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NG - 하루하루


4점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아이돌 빅뱅은 단연 현 시대의 트렌드이다. 패션감각과 더불어 어딘가 '있어보이는'그룹중 하나다.
  하지만 빅뱅의 음악은 인기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하루하루는 '거짓말'에서 스트링(현악기) 좀 추가 된 것 말고는 변한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빅뱅 특유의 억양에 곡이 씹히고 있다는 느낌이다. 감성을 강조하는 듯 하다가 씹어대는 듯 한 랩을 하고 후렴구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멜로디라인을 끊어 배치해 맥을 끊는다. 또 보컬의 역량도 타그룹에 비해 떨어지는 면이 없지 않다. 음색은 좋은데 터지지가 않는 목소리라 답답하다.
  이제는 빅뱅도 정체성을 잡아야 한다. 힙합한다고 모아놨더니 시부야계열 테크노를 하니 어리둥절 할 뿐이다.
Posted by 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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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V.O.X - Why

7점

  SES, 핑클같은 요정아이돌 앞에 나타난것은 베이비복스라는 섹시 아이돌이었다. (처음부터 그런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3집이 의외로 상당히 성공하면서 탄력을 받아 나온 4집. 그 앨범의 타이틀곡이 Why였다.
  댄스와 힙합을 섞어놓은 듯한 곡이 라틴의 느낌과 어우러져 들을수록 중독된다. 흡입력 있는 비트와 적절한 사운드 요소 배치도 좋다. 적절한 기타와 스트링 그리고 물흘러가는 진행까지 웰메이드이다. 단연 베이비복스의 곡들 중 가장 웰메이드 아닌가 싶다. 다만 베이비복스의 음색과는 잘 맞지않고, 메인 스트링이 좀 더 다이나믹하게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없지않다.
  최근 TV에서 나오는 베이비복스Re.v를 인기를 보면 국내에서 베이비복스의 예전 인기를 따라잡기는 한참이 걸릴 것 같다.

Posted by 프투